발리에서의 어느 날...(사진7장/앨범덧글4개)2008-02-11 06:30

그날은 구름과 바람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열대지방의 이상적인 하루였다. 난 해변 바로 앞에 자리를 하고 누웠다. 책을 읽다가 잠이 들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기도 하며 조용한 평화를 맛보았고, 그날만은 온전히 파도소리와 나의 내면에만 귀를 기우릴 수 있었다.


앨범덧글 (4)

Commented by swooya at 2008/08/07 13:06

"나의 내면에만 귀를 기우릴수있었다..." 역시...여전히 멋지시고 좋군요~

그런시간 분명 필요할텐데...저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kristy at 2008/08/22 10:40

언제적 댓글인데..지금에서야 보네요-.-;; 그땐 내면의 소리가 절실했고, 지금은.. 외부의 소음에 귀를 열어두어야지 싶네요~

Commented by chan at 2008/08/18 21:46

크리스티님, 대문사진의 모델같으셔요. 닮았어요.

Commented by kristy at 2008/08/22 10:45

ㅎㅎㅎ...과찬의 말씀을.. 그래도 기분 한순간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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