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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lourious Basterds /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kristy's fun






일욜 오후 5시 30분 타임 스퀘어 UA 시네마에서, 2시간 40분 정도의 흥분이었다. 타란티노의 무지막지한 팬으로서 안볼수 없었어. 당연 팝콘을 들고 들어가야지..그의 영화는 팝콘을 와작와작 씹으며 봐야하니깐..달고 짠거 반반 섞고 상큼한 오렌지 환타를 마셔가며..완벽한 감상 자세.. 영리하고 독창적이며 웃긴 영화다. 잔인함, 코믹함, 위트, 음악도 어쩜 잼게 삽입했는지... 흐뭇하게 잘 보고, 이번엔 야게야게!!! 하며 나오는데 친구들 조용한거야..그녀들에겐 좀 쎈것이야. 한 친구는 영화는 좋았는데 또 다른 유대인 영화라 기분이 안좋단다.. 난 나치영화라고 생각했는데..음..그게 그거긴 하나..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갔으니 절대적으로 새롭다. 그의 영화들에 등장하는 복수의 컨셉이 좋다. 영화마다 다르고 새롭다. 근데 난 타란티노 얼굴에 왜 박진영이 겹치는지..... 둘다 좋아하는 팬으로서 동시에 두 인물을 떠올리는건 좋지만...ㅋㅋㅋ 강추~ 그러나 별은 세개였으니 그의 팬이 아닌 관객들은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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